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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 3
저자 / 역자 : 홍익희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5-11-16)
도 서 사 양 : / 정가 : 18,000원
 
 
《유대인 경제사 3권》 출간!
중세 시대 유대인의 활약과 영화(榮華)
그리고 동방무역과 금융업의 탄생!

2015년 8월, 전 10권 시리즈의 첫 발을 떼었던 《유대인 이야기 1편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上》과 《유대인 이야기 2편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下》에 이어 《유대인 경제사 3권 - 동방무역과 금융업 | 중세 경제사 上》이 출간되었다.

《유대인 경제사 3권》에서는 중세 유대인의 활약상과 그들의 고난의 역사를 함께 다루었다. 특히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유대인의 영화(榮華)와 그 뒤 그들이 어떻게 동방무역과 금융업을 주도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하였다. 세계사에서 중세라 함은 5세기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부터 15세기 말 신대륙 발견까지의 잃어버린 천년을 의미한다.

‘잃어버린 천년’이라 함은 기실 서구 중심의 기독교 세계관에서 유래했다. 그 무렵 유럽의 주도세력은 이슬람이었다. 그들은 기독교 세력이 미처 갖지 못한 화약과 나침반으로 서양 세력을 압도했다. 지상전에서는 화약과 대포로 기독교 세력을 패퇴시키고 해상에서는 나침반과 함포로 해상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이슬람은 종이와 인쇄술도 갖고 있어 문화적으로도 기독교 보다 훨씬 우위를 자랑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 동양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슬람은 당시 월등히 앞섰던 동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서양 세력을 압도할 수 있었다.
 
 
  머리말

Ⅰ.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의 영화와 유대인
01 유대 문화가 꽃핀 이베리아 반도
02 이슬람 왕국의 영화를 도운 유대인
03 노예무역

Ⅱ. 그 무렵 동양은
01 경제사에서 새롭게 조망해야 할 진시황
02 인류 최초의 경제서 [화식열전]
03 중세의 동양

Ⅲ. 중세 유대인의 동방무역과 금융업
01 중세 유럽이 살아나다
02 대부업을 독점한 유대인
03 중세 도시의 형성과 상인 세력의 등장
04 동방무역으로 되살아난 유럽 경제
05 유대인 금융업의 유래
06 중세 상업의 발달
07 유대인이 상업을 석권했던 이유
08 십자군의 유대인 학살
09 유대인 박해와 추방이 관례화되다
10 페스트의 창궐과 유대인 대학살
11 오스만 제국을 부흥시킨 유대인
12 르네상스 탄생에 기여한 유대인

Ⅳ. 북부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부흥
01 제노바 경제사
02 베네치아 경제사
03 피렌체 경제사
04 밀라노 경제사

참고문헌
 
 
 

저 : 홍익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KOTRA에 입사했다.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등지에서 근무하다 2010년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세계를 누비며 무역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저술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근무를 하면서 일찍이 유대인을 접한 그는 유통과 금융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중심에 언제나 유대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탐구해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유대인에 천착한 결과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의 궤적을 경제사적 관점으로 꿰뚫게 되었다. 그 결과물로 책 10권 분량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를 완성하였으며, 그 축약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대인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유대인 경제사와 한민족 경제사 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1995), 《21세기 금융위기의 진실》(2010), 《유대인, 그들은 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KOTRA에 입사했다.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등지에서 근무하다 2010년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세계를 누비며 무역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저술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근무를 하면서 일찍이 유대인을 접한 그는 유통과 금융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중심에 언제나 유대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탐구해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유대인에 천착한 결과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의 궤적을 경제사적 관점으로 꿰뚫게 되었다. 그 결과물로 책 10권 분량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를 완성하였으며, 그 축약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대인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유대인 경제사와 한민족 경제사 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1995), 《21세기 금융위기의 진실》(2010),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2010),《유대인 이야기》(2013) 등이 있다.

 
 
   
 
 

《유대인 경제사 3권》 출간!
중세 시대 유대인의 활약과 영화(榮華)
그리고 동방무역과 금융업의 탄생!

2015년 8월, 전 10권 시리즈의 첫 발을 떼었던 《유대인 이야기 1편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上》과 《유대인 이야기 2편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下》에 이어 《유대인 경제사 3권 - 동방무역과 금융업 | 중세 경제사 上》이 출간되었다.

《유대인 경제사 3권》에서는 중세 유대인의 활약상과 그들의 고난의 역사를 함께 다루었다. 특히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유대인의 영화(榮華)와 그 뒤 그들이 어떻게 동방무역과 금융업을 주도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하였다. 세계사에서 중세라 함은 5세기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부터 15세기 말 신대륙 발견까지의 잃어버린 천년을 의미한다.

‘잃어버린 천년’이라 함은 기실 서구 중심의 기독교 세계관에서 유래했다. 그 무렵 유럽의 주도세력은 이슬람이었다. 그들은 기독교 세력이 미처 갖지 못한 화약과 나침반으로 서양 세력을 압도했다. 지상전에서는 화약과 대포로 기독교 세력을 패퇴시키고 해상에서는 나침반과 함포로 해상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이슬람은 종이와 인쇄술도 갖고 있어 문화적으로도 기독교 보다 훨씬 우위를 자랑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 동양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슬람은 당시 월등히 앞섰던 동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서양 세력을 압도할 수 있었다.

오늘날 전 세계 금융권력을 지배하는 유대인,
그들의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2013년 출간되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그해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았던 《유대인 이야기》의 완전판 시리즈다.

경제의 최전선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의 부와 권력을 목격했던 저자 홍익희 교수는 최초 1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로 《유대인 경제사》를 정리했으나, 지면의 한계상 대폭 정리된 단행본으로 《유대인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저자만의 분석과 통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원안보다 90% 가까운 원고가 축약됨에 따라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지난 2년동안 저자는 그간의 원고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완전판《유대인 경제사》시리즈를 내놓게 되었다. 그 첫걸음으로 2015년 8월 《유대인 경제사 1권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上》과 《유대인 경제사 2권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下》가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이후 각 권이 격월로 출간되어 2016년 10월까지 총 10권의 시리즈로 완간될 예정이다.

완전판으로 만나는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
유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읽는다!
우리가 유대인의 발자취를 알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유는 자명하다. 유대인이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의 경제사가 세계의 경제사와 긴밀하게 연동되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가진 힘의 원천을 파악하는 것은 곧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해답을 얻는 열쇠를 얻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뿌리에는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사에서 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이다. 우리나라 역시 경제 전반에 유대인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고 있다.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 역시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를 선진국 반열에 들게 해주었던 제조업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서비스산업으로 경제의 체질을 바꾸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은 5천 년 핍박과 고난의 역사 속에서 살아남아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유대인의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닥친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과 미래의 성장동력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판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저자는 전 10권의 《유대인 경제사》를 정리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에 특히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면의 한계를 대폭 넓히면서 그간 정리했던 내용을 아낌없이 담아냄으로써 유대인과 그들의 경제사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5천 년 전 아브라함 시대의 다신교 사회에서부터 현대 미국의 달러 지배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주요 경제사를 정리했으며, 각 권은 세계 경제사에 있어 가장 주요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둘째, 유대인 이야기와 더불어 같은 시대 동서양의 경제사를 씨줄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 과정을 날줄로 함께 엮었다. 이를 통해 동서양의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함은 물론 과학기술의 변천사까지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종교를 빼놓고는 결코 유대인을 이해할 수 없다. 때문에 유대인의 역사와 의식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이 믿는 ‘유대인의 역사책’인 구약성서를 적절하게 인용했다.

결국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유대인을 매개로 5천 년 세계사의 거대한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서로, 인문서로, 교양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세계 각국의 금융과 유통 등 서비스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대인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알게 모르게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고 있다. 이제는 유대인이 그동안의 개인적인 관심사의 대상을 넘어 우리 경제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거대한 존재가 되었다.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뿌리를 살펴보면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있었다. 경제사에서 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이었다. 더 나아가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발자취와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거머쥔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다. 비단 오늘날의 유대인뿐 아니라 역사 속 유대인의 궤적도 추적하였다. 이는 역사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 되새김질이기도 하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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