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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지금 손끝으로 행복을 그리다
저자 / 역자 : 신인철 저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6-06-28)
도 서 사 양 : / 정가 : 13,000원
 
  머리는 굳고 감성은 메말라가는 당신,
산뜻한 뇌와 열정적인 가슴을 되찾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펜을 들고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튀어 오르는 질문들에 손으로 답하라!

쌓여 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느라 우리의 현재는 늘 바쁘다. 주변을 의식하느라 나 자신과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간과하기 일쑤다. 게다가 스마트폰 세계에 갇혀 머리는 점점 굳어가고 삶의 소소한 재미가 사라진지 오래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지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인가? 삶을 보다 재미있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Now, 지금 손끝으로 행복을 그리다』를 펼쳐라.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42개의 글과 유쾌하면서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42개의 질문, 그리고 장난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그야말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자기계발서이자 플레이북이다. 아련한 추억을 끄집어내는 타임머신,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나를 되돌아보게 하며 꿈을 되찾도록 돕는 일기장, 분노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낙서장, 킥킥 대며 마냥 즐길 수 있는 장난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오늘부터 하루에 5분씩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자. 스마트폰 사각형 안에 갇혀 있던 손가락에게 펜을 쥐어 주고 5분 동안 종이 위를 마음껏 뛰놀게 하자. 어른스러움 뒤에 숨겨왔던 장난기를 발휘해 마음껏 쓰고,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놀라운 재미와 가치 있는 경험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행복은 이제, 당신 손에 달려 있다!

 
 
  prologue _ 우리가 잃어버린 네 가지
: 나, 지금, 손끝 그리고 행복

NOW 01 잊고 있던 나를 만나다
01 펜 한 자루로 나를 깨우다
02 머리와 손은 친하다
03 조선 최고의 메모광
on 내가 영어를 못 하는 이유, 당신이 글을 못 쓰는 이유
04 당신 마음속, 그 정거장
05 우리가 만드는 명예의 전당
06 글씨에서 나를 보다
07 나이와 함께 변하는 글씨
08 발칙한 편지 한 통
09 손으로 만드는 인생 통장
10 가장 늦게 하고 싶은 말

NOW 02 어느 순간 사라진 꿈을 되찾다
11 펜 한 자루로 사라진 꿈을 되찾다
12 예일대 학생들의 인생
13 나는 꿈꾼다, 고로 써서, 이룬다
on Love actually ... by written
14 사장님의 아침
15 나에게 주는 수표
16 손으로 짓는 올가미
17 장애마저도 극복하는 손의 힘
18 Lucky Chance여 다시 한 번만
19 당신 집안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20 냅킨 한 장이 벌인 일
on 당신과 마크 저커버그와의 차이점
21 글로 지은 집

NOW 03 나를 더 사랑하다
22 펜 한 자루로 만드는 사랑
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애편지
23 클립 하나
24 오른손으로 쓰는 세상, 왼손으로 쓰는 세상
25 세종로 사거리에는 현자가 산다
26 개념을 우주 저 멀리 보낸 이를 만났다
27 거룩한 식사
28 달팽이야, 내 마음을 부탁해!
29 당신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30 세상에서 가장 슬픈 편지
31 감동적인 대사 한 마디

NOW 04 현재를 즐기면 미래는 저절로 따라온다
32 펜 한 자루만 있어도 지금 나는 행복하다
33 숨 막히는 뒤태
34 열녀의 저녁 시간
35 버킷리스트 대신 바스켓리스트
36 피할 건 피하고 즐긴 건 즐겨라
37 빽빽이 혹은 깜지를 아시나요
on 단순하게 위대하게
38 그대로 되어라, 얍!
39 내 손으로 그리는 부자 부적
40 여행의 기억을 남기다
41 진정한 여행
on 킬로이가 누구야!
42 신부님을 천재로 만든 필사의 힘
 
 
 

저 : 신인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
콘텐츠 프로바이더 그룹 낭만공작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유르트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배우고 경험하면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에 재미를 느낀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인맥을 쌓아왔다. 교육과 여행을 접목시킨 에듀래블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이론과 현실을 접목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지식정보를 생산하는 데 관심이 많다.
『중용의 연장통』 『미술관 옆 MBA』 『토요일 4시간』 『따라야 따른다』 『마법의 지갑』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방송 활동과 강의 같은 고차원적인 취미 생활까지 갖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게 내 것임에 분명하지만 나보다는 다른 이들이 더 잘 아는, 그래서 조금은 뺏긴 것 같은 서운함이 드는 세 가지.
내 얼굴,
내 휴대폰 번호,
그리고… 내 이름.
---「Now01 〈펜 한 자루로 나를 깨우다〉」중에서

글씨는 마치 얼굴의 표정처럼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제 썼던 글씨, 오늘 쓰고 있는 글씨, 그리고 내일 쓸 글씨가 나의 발자취인 것이다.
문득 내 글씨의 현재가 궁금해진다.
---「Now06 〈글씨에서 나를 보다〉」중에서

대개 나이가 들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사라지는 것과 늘어나는 것이 있다. 아프지만 꼭 필요한 지적과 질책을 과감하게 해 주는 사람은 줄고, 별 진심이 담기지 않은 칭찬을 늘어놓는 사람은 늘어나는 것이다. 어쩌면 따끔한 조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려는 내 마음이 사라진 것일지도 모른다. 듣기 좋은 달콤한 얘기를 해 주는 사람만을 골라 만나고 있는 건 아닐까.
나를 가장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 가족, 오랜 친구, 학교나 직장 동기 혹은 선후배 중 솔직하면서도 애정을 담아 나의 단점을 말해줄 참 스승 세 명을 찾아내보자. 그들이야말로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다. 앞서 찾아낸 스승에게 연락해 솔직하게 나의 단점을 말해 달라 부탁해보자.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 3가지를 적고, 해마다(혹은 생각이 날 때마다) 다시 물어라. 그 단점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사라졌는지, 아니면 계속 등장하는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성장일기를 만나볼 수가 있다.
---「Now08 〈발칙한 편지 한 통〉」중에서

때로는 무언가 손에 쥐고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시험 도중 풀기 힘든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손에 쥔 볼펜을 또각거리다 나도 모르게 느끼게 된 평온함, 면접장에 들어서기 직전 손에 든 수험표를 만지작거리다 맞이한 알 수 없는 안도감처럼 손이 하는 만지작거림은 머리와 가슴이 부담해야 할 무게를 덜어주는 묘한 힘이 있다. 그리고 만지작거리던 걸로 무언가를 긁적거리면 더 대단한 위안을 받기도 한다. 긁적이면서 마음속의 무언가를 종이 위에 쏟아내는 행위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위안을 준다.
---「Now23 〈클립 하나〉」중에서

영화 〈버킷리스트〉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한때 유행을 했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하고, 사고, 가고, 먹는 것 등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다. 바로 덜어내는 것. 죽기 전에 내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잊고, 지우는 것이야말로 더 중요할지 모른다.
내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줄 버킷리스트도 좋지만, 내 삶을 한층 더 가볍게 만들어 줄 ‘죽기 전에 꼭 버려야 할 것들’을 ‘바스켓리스트’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
---「Now35 〈버킷리스트 대신 바스켓리스트〉」중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여행의 기억을, 그곳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난생 처음 본 아름다운 풍광을 기록하는 방법이 고작 카메라에 의존한 ‘사진 한 장’밖에 없는 것일까?
이제, 우리의 손을 믿어보자.
최근 다녀온 여행지의 사진 하나를 골라 책에 붙이고 그곳에 얽힌 추억, 생각, 사연, 느낌 등을 펜으로 적어보자. 적어도 SNS에 올리고 추천 하나, ‘좋아요’ 하나 받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즐거움과 추억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만의 공간이다
자유롭고 유치하게 적고, 그리고, 남겨라!

아련한 추억 속에 빠지고 싶다
감성이 말라버려 우울하다
스마트폰이 족쇄처럼 느껴진다
내 삶의 주인공 역할을 뺏긴 것 같다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풀고 싶다
마냥 심심한데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
...

지난 한 주 동안 위의 생각 중 3가지 이상을 떠올렸다면 아날로그 처방전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과부하 상태가 된 머리 대신 손을 통해 뇌와 가슴을 자극하라고 몸이 말하는 것이다.

손은 이제껏 인류가 만들어낸 수많은 진보와 발전의 가장 앞 단에서 그 소임을 다해 왔다. 도구를 쥐어 주면 뚝딱뚝딱 무언가를 만들어냈고, 펜을 쥐어 주면 아름다운 글귀로 종이 위에서 노래를 불렀다. 조리 기구를 쥐어 주면 맛깔스러운 요리를, 붓을 쥐어 주면 세상 어떤 것일지라도 화폭 위에 멋지게 구현해 냈다. 그랬던 우리의 손가락이 언젠가부터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입력 도구로 전락했다. 부가적인 신체기관 신세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 결과 자극이 줄어든 뇌는 물 먹은 솜처럼 둔해졌고, 딱딱해진 가슴은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 손가락에게 자유를 주자.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던 어린 시절처럼 머릿속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자. 최대한 유치하게 손 가는대로 즐기다 보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나 자신, 현재, 감성, 그리고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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