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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부의 미래
저자 / 역자 : 박수영(크롬) 저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7-01-10)
도 서 사 양 : / 정가 : 16,500원
 
  환율은 경제의 향방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다!
총방문객 수 800만 명, 네이버 최강 환율 블로그 〈크롬의 관점〉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실용적인 환율 이야기

2016년은 예기치 않았던 빅 이슈들로 인해 유난히 세계 경제가 요동쳤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 브렉시트, 중국의 서킷브레이커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까지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시대였다.

이렇듯 대형 이슈들이 쏟아져 나올 때 가장 관심 있게 봐야할 경제 지표는 무엇일까? 바로 ‘환율’이다. 환율은 두 나라의 통화 페어로 결정되기 때문에 각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요동치기 마련이다. 또한 환율은 다가올 경제의 향방을 미리 알려주는 나침반에 다름 아니며, 때문에 환율을 안다는 것은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있다는 뜻이 된다.

2017년은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 경제의 경착륙 여부, 유가 상승 이슈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환율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때일수록 환율에 대한 지식은 위기를 대비하는 소중한 지식이 된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환율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신간 『환율과 부의 미래』는 네이버 블로그 〈크롬의 관점〉에서 환율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투자 비법을 소개한 저자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을 온전히 쏟아부은 환율 입문 및 실용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확실한 경제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한 생존법을 알려줄 것이다.
 
 
  프롤로그 | 시대를 가늠하는 경제의 언어, 환율
환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Part 1 · 환율, 경제의 미래를 보는 눈
01 환율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결정되는가?
02 환율의 등락에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는가?
03 왜 환율의 등락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Part 2 · 누가 환율을 조종하는가 : 환율전쟁의 비밀
01 1985년 플라자 합의
02 1992년의 영국 파운드 사태
03 리먼쇼크 이후 각국 중앙은행의 처절한 싸움
04 왜 전 세계 각국은 자국 통화를 하락시키려고 하는가?
05 각국 주요 인사들의 발언
06 세계 유수의 언론들

Part 3 · 환율은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가
01 각국 금융정책의 향방
02 국채 수익률과 금융정책
03 크롬의 환율 비법 ① 전 세계의 경제·정치·사회 이슈를 체크하라
04 크롬의 환율 비법 ② 금융시장의 향방을 시나리오로 그려보라
- 코스피의 상승과 하락에 관한 글
- 유가의 상승과 하락에 관한 글
05 크롬의 환율 비법 ③ 각 통화의 특성을 파악하라
- 미국 달러
- 엔화
- 스위스 프랑
- 기타 자원국 통화
06 크롬의 환율 비법 ④ 실질실효환율을 체크하라

Part 4 · 각종 환율의 미래
01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
02 달러 환율의 미래
- 트럼프 정책에 따른 달러/원 환율의 예상 시나리오
03 유로 환율의 미래
- 트럼프의 정책에 따른 유로/원 환율의 예상 시나리오
04 위안화 환율의 미래
- 고정 환율제 유지 비용 증가 문제와 인플레율(소비자 물가지수) 상승 압력
- 환율 급변동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 수입 물가의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 미국의 압박
05 일본 엔화의 미래
- 트럼프의 정책에 따른 엔/원 환율의 예상 시나리오
06 파운드 환율의 미래
- 트럼프의 정책에 따른 파운드/원 환율의 예상 시나리오
07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달러 : 3대 자원국 통화의 미래
- 캐나다 달러의 환율
- 호주 달러 환율
- 뉴질랜드 달러 환율

Part 5 · 위기는 또 다른 기회, 환율로 재테크하라
01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를 산다
02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는 엔화라던데 왜 엔화가 아니라 달러를 사는가?
03 ‘머니머니’ 해도 역시 금이다
04 환테크 상품에는 무엇이 있는가?
- 중고급 환테크 방법
05 환율과 주식
06 환율 관련 산업
07 기업에서 환위험을 줄이는 방법 : 리스크 헤지
08 외환선물 투자법
09 FX마진거래
10 외환통장 사용법
11 금 투자와 주가의 상관관계
12 금 펀드와 금 ETF 투자법
- 현물 거래
- 금 통장 개설
- 금 펀드
- 금 ETF
13 수많은 해외 ETF와 투자 정보

Appendix 1 · 크롬의 환율 분석 방법과 차트 투자법
01 어떤 시간대의 차트를 선택할 것인가?
02 캔들스틱의 기본
03 중요한 것은 종가
04 볼린저밴드 차트 설정법
05 볼린저밴드의 기본과 응용
(1) 이동평균선
(2) 각 시그마 라인의 역할
(3) 안정적인 상승과 하락 트렌드란 무엇인가?
(4) 볼린저밴드로 확인하는 트렌드의 시작 사인
(5) 조정 하락이란 무엇인가?
(6) 조정 상승과 분할 환전
(7) 환테크를 하는 이들을 위한 팁
(8) 실수요로 환전하는 이들을 위한 팁
(9) 단기적인 수익을 위한 팁
(10) 볼린저밴드로 매매 타이밍 잡는 법
06 일목균형표
07 일목균형표를 구성하는 다섯 개의 선
(1) 전환선
(2) 기준선
(3) 후행스팬
(4) 선행스팬1
(5) 선행스팬2
08 일목요연하게 눈에 들어오는 정보
(1) 전환선과 기준선의 위치와 방향
(2) 후행스팬의 위치와 방향
(3) 선행스팬1과 2와 구름

Appendix 2 · 크롬의 환율 시크릿 노트
(1) 절대 머리로 먼저 예상하려 하지 않는다
(2) 하루에 사고 파는 모든 과정이 끝나는 거래 방법(데이트레이딩)
(3) 1시간봉 차트만으로 하는 거래
(4) 일봉 차트만으로 하는 거래
(5) 포지션을 만들기 전에 미리 손실 확정 라인을 정해둔다
(6)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한다
(7) 마지막 정리
 
 
 

크롬



네이버 블로그 환율 부문에서 1위를 점하고 있는 〈크롬의 관점〉 운영자.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본질에 충실한 이야기로 세계 경제의 다양한 상황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그를 대부분의 블로그 방문자들은 금융권 관계자로 알고 있지만,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며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본업이다.
저자도 한때 경제는 머리 아픈 것이라거나 경제 관련 학과를 전공하지 않으면 경제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문과보다 취직이 잘 된다는 이유로 이과를 선택했고, 그저 컴퓨터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데 있어 경제를 모른다는 것은 평생 일만 하다 죽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음을 깨달은 이후, 경제에 있어 혈액과도 같은 자본의 흐름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환율을 안다는 것은 경제를 보는 시야가 달라지는 것이고, 경제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을 갖춘다는 것이다. 더불어 재테크를 위한 손색없는 무기 하나를 장착하는 것이기도 하다.
‘환율을 통해 경제의 미래를 읽자’를 모토로 삼고 있는 저자의 꿈은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이들이 환율에 관심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외환시장에서 하루에 움직이는 자본은 약 5조 달러입니다. 이러한 거대 자본의 이동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위기와 기회의 타이밍을 포착 하고 그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환율 지식은 큰 도움이 됩니다. 환 율의 움직임을 보면 현재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환율 민감주는 오늘 어떻게 움직였겠구나라는 것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제의 출발선이라고 할 수 있는 환율을 안다면 경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경제의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환율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부 '환율, 경제의 미래를 보는 눈'의 '왜 환율의 등락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중에서

플라자 합의로 인해 일본은 몇 년 동안 최고의 번영기를 맞이했으나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버블경제가 붕괴되며 잃어버린 2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환율에서 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환율이란 한 나라의 경제를 송두리째 흔들 수도 있고, 반대로 한 나라의 경제를 최고 중흥기로 이끌 수도 있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은 것입니다.
---「2부 '누가 환율을 조종하는가 : 환율 전쟁의 비밀'의 '1985년 플라자 합의'」중에서

처음에는 이런 뉴스들을 보아도 뭐가 뭔지 잘 모르니 재미가 없습니다. 어떨 때는 경제 뉴스 읽겠다고 포털사이트에 접속해놓고서는 스포츠 기사를 읽고 있는 필자를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읽다 보면 용어에 익숙해지고 모든 상황이 조금씩 연결되며 점점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뉴스 읽기를 꾸준히 계속하게 되면 네이버 경제뉴스 코너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해외의 언론 기사들도 읽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쌓이게 되면 정보의 체계가 톱니바퀴처럼 머릿속에서 그려지며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부 '환율은 예측할 수 있는가'의 '전 세계의 경제·정치·사회 이슈를 체크하라'」중에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착착 진행되어 인플레율이 엄청나게 상승하자 이를 막기 위해 미국이 금리를 엄청나게 올려버린다면 미국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트럼프 취임 이후 레이건 정부 시절의 달러 환율 폭등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트럼프는 G7 국가의 대표들을 트럼프 타워로 불러 ‘제2의 플라자 합의’를 재현할까요? 너무 앞서 나간 이야기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결정되면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많은 요인들이 생겼습니다. 펼처보기 닫기 ---「4부 '각종 환율의 미래'의 '달러 환율의 미래'」중에서
 
 
 

안갯속 같은 불확실한 경제 위기의 시대,
환율 지식으로 돌파하라!
네이버 최강 환율 블로그 〈크롬의 관점〉이 펼치는 환율 파워 특강!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선장으로 세계의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가 당선되었다. 만약 트럼프 당선인이 후보 당시 공약대로 대규모 인프라 확충 사업을 시행한다면 미국의 경기와 인플레율이 크게 상승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인플레율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인플레율 상승은 물가가 오른다는 것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파르게 만들 수 있다. 이런저런 이유들도 당분간 세계 경제는 안갯속처럼 불확실한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제 위기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환율’이다. 태국의 금융위기가 아시아 전체를 환란으로 이끌었던 1997년의 아시아 외환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폭발했던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의 순간 세상은 ‘환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1980년대 일본 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잃어버린 20년’ 역시 환율전쟁의 결과물이었다는 사실도 이제는 상식이 된 지 오래다. 환율에 강한 국가는 위기에 강했을 뿐 아니라 위기 자체를 지배할 수 있었고, 환율에 취약한 국가는 여지 없이 그 반대의 길을 걸었다. 개인 역시 마찬가지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환테크로 부를 쌓았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환율에 대한 지식과 정보로 무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환율은 우리의 생활과 경제를 지배한다
이론과 실전을 함께 배우는 환율 입문서!

해외여행, 유학, 해외직구, 석유, 육류, 커피, 주가…. 언뜻 보기에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것들이지만 이들 사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환율에 영향을 받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해외여행, 유학, 해외직구를 하려면 환전을 해야 하니 당연히 환율에 영향을 받겠지만 석유, 육류, 과자, 커피 같은 것들은 왜 환율에 영향을 받을까? 사료 곡물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데 사료를 수입할 때 환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육류 생산에 드는 비용이 오르고 고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 역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달러로 표시되는 국제 커피 가격은 변화가 없다고 하더라도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커피의 가격은 그 영향을 받아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환율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쓰는 모든 것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경제상황과 순간순간 터지는 이슈들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물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환율은 거시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서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시대를 가늠하는 가늠자로서의 역할을 과거에도 수행했고 현재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수행할 것이다.

이 책은 네이버 최강 환율 관련 블로그 〈크롬의 관점〉 운영자인 저자가 환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환율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환율에 대해 궁금증은 있었지만 접근이 쉽지 않았던 이들을 위해, 또한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고 공부도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던 이들을 위한 든든한 벗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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