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도서목록 > 도서상세보기
 
링커십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놀라운 힘
저자 / 역자 : 신인철 저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7-07-20)
도 서 사 양 : / 정가 : 16,500원
 
  강한 링커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리더와 팔로워, 그들을 이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발견

리더처럼 직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다. 대한민국에는 공식적으로 약 300만 명, 비공식적으로는 약 700만 명의 링커가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단어이고 링커 본인들 역시 그 개념과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기업과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유사한 직위, 직급, 직책, 연령, 경력, 업무능력을 보유한 링커 99명과의 인터뷰 자료와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링커 본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리더와 팔로워 그리고 기업과 사회 전체가 그들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 프롤로그 | 링커, 99인에게 묻다

1부 호모 두체레(Homo Ducere)
1장 _ 인간 본연의 모습, 리더와 팔로워
1 Leader, Everywhere
2 인간의 본성, ‘리더 만들기’와 ‘팔로워 되기’

2장 _ 리더십에 대한 인간의 애착
1 흥해도 리더 탓, 망해도 리더 탓
2 왜 그토록 리더십에 매달려 왔나

3장 _ 팔로워십에 대한 새로운 인식
1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한 새로운 인식
2 팔로워십이 필요해진 세상
3 불변할 것이라던 진리의 몰락

2부 리더와 팔로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1장 _ 최고의 조직은 누가 만드는가
1 망할 수 없는 회사가 망해 버렸다

2장 _ 보이지 않는 자들의 역습
1 새로운 인식, 조직 〉 리더+팔로워
2 ‘다른 그들’에 대한 재인식

3부 링커의 재발견
1장 _ 링커와 링커십
1 링커란 무엇인가?
2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2장 _ 왜 링커들은 숨어 지내야 했나?
1 아무도 링커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2 링커도 링커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3장 _ 지금, 링커의 시대
1 링커의 시대가 왔다
2 좋은 링커가 되는 길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4부 최고의 링커, 최악의 링커
1장 _ 최고의 링커를 만드는 6가지...






































































 
 
 

저자 : 신인철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15년 이상을 오리온 미디어 플렉스, LG생명과학 등의 기업에서 채용, 육성, 평가 및 조직설계 등 HR업무 전반 을 경험하였다. 현재는 LG화학으로 자리를 옮겨 정도경영의 정착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학과 문화, 예술, 여행, 미식 등 다양한 분야를 통섭하여 새로운 가치 를 창출해 내는 콘텐츠 프로바이더(Contents Provider) 그룹 〈낭만공작소 ™〉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링커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영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건강한 조 직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스터디 팀 〈삼십원™〉의 리더를 겸하고 있다.
『미술관 옆 MBA』(을유문화사), 『팔로워십, 리더를 만드는 힘』(한스미디어), 『토요일 4시간』(리더스북) 등 20여 권의 책을 국내에서 출간하였고, 『讓錢包變厚的秘密』 등 4권을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출간하였다. SBS 〈좋은 아침〉,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국군방송 〈국방광장〉 등에 출연, 강의 또는 고정 코너를 진행해 왔으며 LG그룹, 삼성그룹, E1, 여성가족부, 매일경제신문 등 여러 기업 및 기관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과거에는 리더와 팔로워의 사이에는 무언가 대단한 장벽이 있어서, 최소한 ‘시간’이라는 허들이 놓여 있어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거나, 혹 넘어설 수 있다고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다는 생각은 변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고작 대학 중퇴가 학력의 전부였던 히피청년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Macintosh)와 아이팟 (iPod)을 앞세워 전 세계적인 혁신의 아이콘(icon)으로 부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싸구려 아디다스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던 만 스무 살의 애송이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의 수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팔로워도 가치 있는 ‘정보’를 획득하기만 한다면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일반화되었다. 그렇게 세상은 변화했다. _ 1부 3장 섹션 2 〈팔로워십이 필요해진 세상〉 중에서

과거에는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다른 그들’의 존재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더 못지않은 의사결정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이 되고 허리가 되어주는, 조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 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리더도, 팔로워도 아닌 다른 사람들’, 그들은 바로 ‘링커’였다. _ 2부 2장 섹션 2 〈‘다른 그들’에 대한 재인식〉 중에서


한국 조직 특성상 중간관리자라는 단어를 링커로 대체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보았을 때, 링커 혹은 링커십에 대해 한국 직장인 들이 갖고 있는 생각 역시 이 설문 결과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링커가 조직 내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이나 역할(링커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이 ‘조정자’ 역할이라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링커와 함께 살아왔고, 그들이 발휘하는 링커십의 영향을 받으며 지내왔다. 리더들 중 대부분은 이러한 링커의 시절을 지나왔으며 지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팔로 워들도 곧 링커가 될 터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링커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했다. 글로 설명해 놓으면 너무나도 익숙한 역할, 늘 함께 해왔던 영향력이지만 막상 ‘링커’, ‘링커십’에 대해 얘 기하면 “뭐? 그런 게 있었어”라는 질문이 대부분일 정도로 링커의 역할을 무시해왔다. 오랜 기간 링커와 링커십에 대해 인정하기는커녕 제대로 인식조차 못한 채 지내왔기 때문이다. _ 3부 1장 섹션 2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링커는 리더처럼 누가 보더라도 명확한 존재나 위치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렇다고 팔로워처럼 ‘리더의 반대되는 개념’ 정도로 간단히 정의내릴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다. 때문에 그들이 링커십을 발휘해 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리더의 적극적인 임파워먼트이다. 링커가 제대로 된 링커십을 발휘하여 조직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의도적으로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많은 조직에 서 임파워먼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임파워먼트를 한다는 구실로 충분한 지원 없이 온갖 어려운 과제를 떠넘겨놓고 방관하는 바람에, 충분히 우수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탁월한 링커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조직에서 튕겨져 나가 버리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_ 5부 2장 섹션 1 〈의도적인 임파워먼트〉 중에서
 
 
 

지금, 링커의 시대가 왔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던 링커,
링커와 링커십이 탄탄한 조직과 기업, 사회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신간 『링커십』은 ‘왜 인간은 본능적으로 리더와 리더십에 천착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잉글랜드의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을 배경으로 2천 년 전 만화 〈아스테릭스〉의 주인공들인 켈트족이 골칫거리 여우떼를 몰아내기 위해 그들의 리더를 뽑는 과정과, 1381년 영국 왕 리처드 2세의 폭정을 거부하며 일어난 ‘와트 타일러의 난’, 그리고 2000년대 초 켄트대학교에서 있었던 한 실험을 차례로 보여준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서 2천 년이란 시간을 두고 벌어진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리더를 뽑고 그에게 의지하는지 의문을 던진다.
리더와 리더십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성과와 책임을 묻는 전통적인 방식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리더십의 상대되는 개념 혹은 ‘리더를 만드는 힘’이라고도 불렸던 ‘팔로워십’으로 이어진다. 팔로워십은 리더에게만
부여했던 과도한 책임과 권한을 나눠가지며 각광을 받았지만, 오래지 않아 그 한계에 봉착한다. 리더와 팔로워, 리더십과 팔로워십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시대가 너무도 복잡해진 것이다.

링커란 누구인가? 링커십이란 무엇인가?
성공하는 조직과 개인을 위하여, 최고의 링커가 되라!

리더도 아니고 팔로워도 아닌 사람들, 과거에는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했던 ‘다른 그들’의 존재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리더처럼 모두가 다 특정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더 못지않은 의사결정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이 되고 허리가 되어주는, 조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계층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리더도, 팔로워도 아닌 다른 사람들’, 그들은 바로 ‘링커’다.
링커(Linker)란 말 그대로 ‘링크(Link)’하는 ‘사람(-er)’을 말한다. ‘무언가 두 개 이상의 물질이나 현상, 조직을 하나로 묶거나 결합시키는(link)’ 작용을 하는 것, 혹은 사람‘(∼er)’이란 사전적 의미처럼, 오랜 기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리더와 팔로워를 끈끈하게 이어주며 조직을 지탱해온 존재이다. 이들은 대개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존재해왔지만 그렇게만 규정짓기에는 그 역할과 중요성이 결코 간단하지 않다

 
 
 
 
로고
사내토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