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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과학 실험
저자 / 역자 : 과학의 수수께끼 검증 위원회 지음 | 이지호 옮김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7-08-11)
도 서 사 양 : / 정가 : 13,800원
 
  감추어진 위험한 과학실험의
진상을 파헤친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려고 한 코니쉬의 인체 실험
인격을 파괴해 기네스북에서 삭제된 불면 실험
어린아이들을 나치스 당원으로 변모시킨 제3의 물결 실험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미국의 핵실험
실제로 있었던 미ㆍ소의 치열한 초능력 연구
전인미답의 시추 계획: 러시아의 국가 프로젝트 ……

인간의 무서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33가지 과학 실험에 대해 파헤쳐보자.
과학이 인간의 사회생활에 편리함과 쾌적함을 안겨주는 한편으로 위험한 측면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살육하는 핵무기?화학 무기나 사람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도 다름 아닌 과학의 산물이다. 요컨대 과학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한편으로 절망도 안기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들어가며

1장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공포의 심리 실험
1.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게슈탈트 붕괴
2. 【마음의 병이 죽음을 부른다?】 믿음 실험
3. 【거짓 기억이 사실이 된다】 로프터스의 거짓 기억 실험
4. 【소년 소녀를 나치스 당원으로 만든 심리 실험】 제3의 물결
5. 【고독과 어둠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동굴 격리 실험
6. 【쾌적한 환경이라도 자극이 없으면 사람은 미친다】 감각 차단 실험
7. 【권력은 사람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스탠퍼드 감옥 실험
8.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집착한 과학자의 광기】 절망의 구덩이 실험
9. 【차별의 아픔을 알리려 한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실험】 차별 실험
10. 【인간은 무관심을 견뎌낼 수 있는가】 무관심 실험
11. 【몸이 바뀌면 마음도 바뀔까?】 강제 성전환 수술

2장 세상을 발칵 뒤집은 경이의 인체 실험
12.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까?】 인체 소생 실험
13.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싶었던 한 의사】 회춘 수술
14. 【너무 위험한 나머지 《기네스북》에서 삭제되다】 불면 실험
15. 【매독 환자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거대 스캔들】 터스키기 매독 실험
16. 【정신 질환자에게 쓰쓰가무시 병원체를 주사한 내과 의사】 병원균 접종 실험
17. 【위염의 원인을 해명하고자 죽음을 각오하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먹은 과학자

3장 군사적 이용을 목적으로 한 과학 실험
18.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었던 대기권 외 핵 실험】 도미니크 작전
19. 【미소 대립으로 탄생한 동물 병기】 사이보그 개 개발 계획
20. 【텔레파시를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초능력자 개발 실험
21. 【스텔스 실험 도중에 군함이 순간 이동했다?】 필라델피아 실험
22. 【미국보다 앞섰던 꿈의 기술】 일본 해군의 레이저 실험
23. 【독가스를 직접 들이마시면서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 방독면 개발
24. 【자국 병사를 실험체로 삼은 생화학 무기 실험】 프로젝트 112
25.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 세균 실험】 식량 부족을 유발하는 실험
26. 【2차 세계대전 전의 공포의 인체 실험】 세균 무기 개발 실험

4장 광기의 국가 프로젝트와 최신 과학 실험
27. 【나치스의 비인도적인 생식 프로젝트】 레벤스보른
28. 【아우슈비츠의 학살 실험】 멩겔레의 쌍둥이 실험
29. 【일그러진 엘리트 의식이 윤리 문제를 일으키다】 엘리트 한정 정자은행
30. 【바다보다 깊게 파 내려간 국가 프로젝트】 콜라반도 초심도 시추공
31. 【거대한 에너지의 충돌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넣는다?】 블랙홀 발생 위기
32. 【작은 우주 쓰레기가 우주선을 파괴한다】 위성 파괴 실험
33. 【과연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진화
 
 
 

역자 : 이지호

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간의 무서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33가지 과학 실험!

과학이 인간의 사회생활에 편리함과 쾌적함을 안겨주는 한편으로 위험한 측면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살육하는 핵무기?화학 무기나 사람이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마인드 컨트롤도 다름 아닌 과학의 산물이다. 요컨대 과학은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한편으로 절망도 안기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역사에 남은 수많은 실험 중에서 특히 ‘위험한 실험’을 모아서 해설했다. 여러 실험 중에서도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마인드 컨트롤’은 특히 위험하고 충격적이다. 흔히 인간을 이성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그 이성을 간단한 방법으로 붕괴시킬 수 있다. 평범하게 살던 보통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선악을 판단하지 못하게 되어 터무니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 테러를 일으켰던 사이비 종교 집단의 지도자가 이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 신도들을 조종했다는 지적도 있다.

[제1장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공포의 심리 실험]에서는 정신의 취약함에 착안해 심리학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한 실험을 다루었다. 여기에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몰리면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놓았다.

이어서 [제2장 세상을 발칵 뒤집은 경이의 인체 실험]에서는 과학자 본인 또는 제3자가 ‘위험한’ 일을 겪은 인체 실험을 소개했다. 연구 결과가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하기 좋은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체를 사용한 실험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과학자, 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험 재료가 된 사람들을 다루었다.

[제3장 군사적 이용을 위해 실시된 과학 실험]에서는 ‘군사 실험’을 소개했다. ‘전쟁은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고 확실한 승리를 거머쥐려면 선진 과학 기술이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나 군대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최신 무기를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렇게 군사적 이용을 위해 진행한 실험을 3장에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제4장 광기의 국가 프로젝트와 최신 과학 실험]에서는 국가 규모로 진행된 거대 프로젝트와 최신 과학 실험을 소개했다. 나치스 독일이 국가 차원에서 한 광기의 실험과, 최신 기술이나 대규모 예산을 통해 가능해진 경이적인 국가 프로젝트가 주요 주제다.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도 빼놓지 않았다.

과학 기술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지구를 파괴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위험성이 있다고 해서 과학의 혜택 없이 살아갈 수도 없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이나 ‘쾌적함’의 이면에서 어떤 잔혹한 실험이 반복되어 왔는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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