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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다이어: The Unbecoming of MARA DYER
저자 / 역자 : 미셸 호드킨 저/이혜선 역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5-06-30)
도 서 사 양 : / 정가 : 13,500원
 
  책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마음이 아픈 소녀, 치명적 매력의 소년과 만나다

"그녀가 미쳤는지, 신들렸는지 알 수 없다. 다만 그녀가 아는 것은 주위의 모든 게 죽어간다는 것뿐.
긴장감 넘치는 강력하고 독창적인 이야기!" - 커커스 리뷰

"당신은 잊혀지지 않는 꿈같은 마라 다이어의 은밀한 로맨스에 꼼짝없이 사로잡힐 것이다!"
- 카산드라 클레어 (《섀도우 헌터스》 작가)

"진심 어린 로맨스와 소름 끼치는 호러가 결합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런 작품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 베로니카 로스 (《다이버전트》 작가)

낡은 병원 건물의 붕괴 사고로 친구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마라 다이어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사건 당일의 기억을 잃고 만다. 그날 밤 일어난 일의 조각들을 맞추기 위해 애써보지만, 죽은 친구가 눈에 보이는 환시에 시달리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라는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하고 그곳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노아와 만나 가까워진다. 그런 와중에도 마라의 주위에서는 이상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알게 된 두 사람은 곧 아슬아슬한 사랑에 빠진다.

《마라 다이어》는 낡은 건물의 붕괴로 친구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한 소녀가 그날 밤 일어난 일의 조각들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자책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 빠졌던 소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구원받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라 다이어》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혼돈과 놀라움, 당혹감 속에 독자를 빠져들게 한다. 한 소녀의 뒤틀린 현실을 아름답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중독성 있는 마라 다이어의 섬뜩한 사랑 이야기는 10대 판타지 로맨스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VOYA 등 주요 매체와 카산드라 클레어, 베로니카 로스 같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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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셸 호드킨
미셸 호드킨은 남부 플로리다에서 자랐다. 뉴욕에서 대학을 다녔고, 미시간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열여섯 살 때 나체즈 남부의 해적들과 포커 게임을 하다가 영혼을 빼앗겼다. 그 직후부터 경이롭고도 우스꽝스러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극단에 합류해 전미 공연을 다녔고,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의 주요 배역을 연기하여 극찬을 얻었다.2011년, '마라 다이어 3부작'의 첫번째 책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대부분 애완동물 세 마리와 함께 지내며, 그들이 물고 온 이상한 물건들의 출처가 어디인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다.

역자 : 이혜선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그림자 아이들》시리즈와 샐리 그린들리의 《깨진 유리 조각》, 알렉스 시어러의 《쫓기는 아이》, 케빈 브룩스의《마틴 피그》등이 있다.

 
 
  책속으로
그때 뒤에서 누군가 웃음을 터뜨렸다. 곧바로 고개를 들었는데 피가 얼어붙은 듯 소름이 끼쳤다. 주드의 웃음소리였다. 주드의 목소리도 들렸다. 천천히 일어서서 울타리를, 밀림 같은 미개발 지역을 마주하고 철조망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서 목소리의 주인을 찾았다.
나무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당연했다. 주드는 죽었으니까. 클레어처럼. 레이첼처럼. 학교에 오고 나서 세 시간이 채 못 되었는데, 환각 증세를 세 번이나 겪고 있었다. 좋지 않았다.
--- p.43

“그거 네가 그렸어?” 노아가 내 메신저백에 그려진 낙서를 가리켰다.
“응.”
“그림에 소질이 있구나.”
나는 노아의 얼굴을 살폈다. 빈정대는 게 아니었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었다. 진심일까?
“고마워.” 나는 화를 풀었다.
“이제 네 차례야.”
“뭐가?”
“네가 나를 칭찬할 차례라고.” --- p.81

나는 노아의 손을 잡고 싶고, 안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싶고, 노아에게 키스하고 싶고, 에이든 데이비스의 사타구니를 걷어차고 싶었다. 우리가 승리했다. 내 두뇌에서 보낸 신호에 각각의 신경들이 반응하게 하려 애쓰면서 내 손을 들어 노아의 손에 얹었다. 손끝에서 나온 전류가 텅...그때 뒤에서 누군가 웃음을 터뜨렸다. 곧바로 고개를 들었는데 피가 얼어붙은 듯 소름이 끼쳤다. 주드의 웃음소리였다. 주드의 목소리도 들렸다. 천천히 일어서서 울타리를, 밀림 같은 미개발 지역을 마주하고 철조망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서 목소리의 주인을 찾았다.
나무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당연했다. 주드는 죽었으니까. 클레어처럼. 레이첼처럼. 학교에 오고 나서 세 시간이 채 못 되었는데, 환각 증세를 세 번이나 겪고 있었다. 좋지 않았다.
--- p.43

“그거 네가 그렸어?” 노아가 내 메신저백에 그려진 낙서를 가리켰다.
“응.”
“그림에 소질이 있구나.”
나는 노아의 얼굴을 살폈다. 빈정대는 게 아니었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었다. 진심일까?
“고마워.” 나는 화를 풀었다.
“이제 네 차례야.”
“뭐가?”
“네가 나를 칭찬할 차례라고.” --- p.81

나는 노아의 손을 잡고 싶고, 안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싶고, 노아에게 키스하고 싶고, 에이든 데이비스의 사타구니를 걷어차고 싶었다. 우리가 승리했다. 내 두뇌에서 보낸 신호에 각각의 신경들이 반응하게 하려 애쓰면서 내 손을 들어 노아의 손에 얹었다. 손끝에서 나온 전류가 텅 빈 뱃속으로 흘러갔다.
그렇게 난데없이 나는 완전히, 순전히, 전적으로 노아의 것이 되었다. --- p.175

그 순간 내 안에 있는 뭔가가 뜯겨 나갔다. “너는 잘 몰라.” 나 자신에게 그만하라고…… 입 다물라고 속으로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너는 나를 몰라. 너는 우리 오빠가 말해준 것만 알고 있잖아. 내가 오빠한테도 보여주지 않은 게 있단 말이야. 나는 뭔가 잘못됐어.”
목소리가 갈라져 나오고, 치밀어 오르는 흐느낌 때문에 목이 메었다. 젠장.
“네가 겪고 있는 일…….”
노아의 말에 나는 더는 참지 못했다.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너는 몰라.” 내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 p.242~243

노아가 앞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였다. 여전히 아무데도 건드리지 않으면서 욕망의 냄새를 풍기는 노아 때문에 나는 곧 죽을 것 같았다. 그때 노아가 나직한 목소리로 물었다. “지금 내가 너한테 키스하면 어떡할 거야?”
나는 노아의 잘 생긴 얼굴과 예쁜 입을 응시했다. 지금 그것을 맛보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원치 않았다. “나도 너한테 키스할 거야.”
노아가 무릎으로 내 다리를 가르고, 혀로는 내 입술을 벌렸다. 내가 노아의 입 속에 있었다.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p.380~381

“바로 그거야. 너는 나를 죽일 수도 있었어. 내가 너를 괴롭혔잖아. 그러니까 너는 나를 끝장냄으로써 그 상황을 끝낼 수도 있었단 말이야.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어.” 노아가 내 얼굴에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넘겼다. “너는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강해.”
노아의 손이 내 얼굴에 더 머물렀고, 나는 괴로워서 눈을 질끈 감았다.
“너한테 …… 우리한테 이런 일이 왜 생기고, 어떻게 생기는지는 몰라.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아낼 거야.”
나는 눈을 뜨고 노아를 빤히 쳐다보았다. “네가 꼭 할 일은 아니야.”
“그건 내가 너무도 잘 알고 있어. 너를 돕고 싶어서 그래.” 펼처보기 닫기 --- p.428
 
 
 

눈을 뜬 순간 마라의 세계가 무너진다!
죽음보다 더 매혹적인 금단의 호러 로맨스

“내가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없고.
나는 아무것도 신경 안 써. 누가 뭐래도 나는 사기꾼이야.
나만의 삶을 사는 배우.” - 본문 중에서

의문의 건물 붕괴 사고 후
사라진 남자친구는 어디로 간 것일까?

로드아일랜드 로렐턴에 자리한 태멀레인 병원은 공포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다. 주인공 마라는 친구 레이첼, 클레어, 주드와 함께 태멀레인 병원으로 공포 체험을 갔다가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를 당해 며칠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마라는 사고 당시의 상황은 물론 최근 며칠 간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같이 갔던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마라는, 남자친구 주드만 홀로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는다.

사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마라를 위해 마라의 가족은 마이애미로 이사를 간다. 전학 간 학교에서 마라는 몇몇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괴짜 제이미와 친구가 되어 이런저런 도움을 받는다. 한편 모든 여자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노아라는 남학생이 마라에게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제이미는 노아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려주며 그를 멀리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미는 괴롭힘을 당하던 마라를 도와주다 계략에 빠져 퇴학을 당하고 만다. 혼자 견뎌야 하는 학교생활이 두렵기만 한 마라에게 노아는 남자 친구가 되어 돕고 싶어 한다.

마라는 여전히 학교에서 사라진 주드의 모습을 보거나, 거울 속에서 자신이 아닌 죽은 친구를 보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꾸 눈앞에 벌어지자 마라는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증오한 이들이 실제로 죽음을 맞는 사건이 몇 차례 벌어지면서 환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자신과 연관된 게 아닐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차츰 사고 당시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던 마라는 친구를 앗아간 붕괴 사고 역시 실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었을까 의심하기에 이른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그린
호러 로맨스 성장 소설

《마라 다이어》는 친구의 죽음이라는 사고를 겪은 주인공이 정신적 외상으로 인한 환상과 망상, 악몽...눈을 뜬 순간 마라의 세계가 무너진다!
죽음보다 더 매혹적인 금단의 호러 로맨스

“내가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없고.
나는 아무것도 신경 안 써. 누가 뭐래도 나는 사기꾼이야.
나만의 삶을 사는 배우.” - 본문 중에서

의문의 건물 붕괴 사고 후
사라진 남자친구는 어디로 간 것일까?

로드아일랜드 로렐턴에 자리한 태멀레인 병원은 공포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다. 주인공 마라는 친구 레이첼, 클레어, 주드와 함께 태멀레인 병원으로 공포 체험을 갔다가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를 당해 며칠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마라는 사고 당시의 상황은 물론 최근 며칠 간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같이 갔던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마라는, 남자친구 주드만 홀로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는다.

사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마라를 위해 마라의 가족은 마이애미로 이사를 간다. 전학 간 학교에서 마라는 몇몇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괴짜 제이미와 친구가 되어 이런저런 도움을 받는다. 한편 모든 여자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노아라는 남학생이 마라에게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제이미는 노아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려주며 그를 멀리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미는 괴롭힘을 당하던 마라를 도와주다 계략에 빠져 퇴학을 당하고 만다. 혼자 견뎌야 하는 학교생활이 두렵기만 한 마라에게 노아는 남자 친구가 되어 돕고 싶어 한다.

마라는 여전히 학교에서 사라진 주드의 모습을 보거나, 거울 속에서 자신이 아닌 죽은 친구를 보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자꾸 눈앞에 벌어지자 마라는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증오한 이들이 실제로 죽음을 맞는 사건이 몇 차례 벌어지면서 환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사실은 자신과 연관된 게 아닐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차츰 사고 당시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던 마라는 친구를 앗아간 붕괴 사고 역시 실은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었을까 의심하기에 이른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그린
호러 로맨스 성장 소설

《마라 다이어》는 친구의 죽음이라는 사고를 겪은 주인공이 정신적 외상으로 인한 환상과 망상, 악몽 같은 초자연적 현상에 시달리는 으스스한 이야기인 동시에, 고통스런 기억을 다시 떠올리려 애쓰며 자신의 정체성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한 소녀에 관한 미스터리를 푸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또한 주인공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우려는 소년과의 로맨스가 이야기의 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호러와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문학의 요소를 적절히 결합하여 완성한 이 소설은 여타의 청소년 성장 소설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이야기의 주요 모티프인 주인공에게 주어진 초자연적 능력이나 사건의 비밀을 풀기 위해 기억을 되살리는 이국적인 주술 장면 등은 이 작품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이 소설에는 새로 전학 온 학생에 대한 괴롭힘이나 학생들 간의 폭력, 동물 학대, 공정하지 못한 교사의 강의 평가, 청소년 납치 범죄 같은 사회 문제들이 근간에 깔려 있다. 세상의 축소판과도 같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부조리한 현실은 자기 자리를 찾으려 방황하는 주인공 소녀에게 불안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며 극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호러 영화적인 작품의 전개와 초자연적인 능력이라는 소재는 이 분야의 고전인 스티븐 킹의 《캐리》의 영향을 떠올리게 하지만, 《마라 다이어》는 불투명한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불안과 공포 심리를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설득력 있게 그리면서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입은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미스터리 플롯과 로맨스적 장치 등 다양한 장르소설 기법에 효과적으로 녹여내며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소설로 데뷔한 작가 미셸 호드킨은 마라를 주인공으로 한 마라 다이어 3부작 시리즈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판타지 로맨스 장르 독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추천평

호드킨은 평범한 일상에서 예기치 않은 섬뜩한 환상이 불러일으키는 공포 상황으로 매끈하게 전환시키는 재능이 뛰어난 작가다. 이 작품에는 영화 [블레어 윗치 The Blair Witch Project]에 나오는 장면 같은 영화적 효과로 가득 차 있다. 스티븐 킹의 데뷔작 《캐리》를 쏙 빼닮은 《마라 다이어》에서 독자들은 어딘가 뒤틀린 세계를 경험하며 진실을 찾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이 소설은 한 소녀가 절친한 친구와 남자 친구와 함께 버려진 병원에서 밤을 보내고 자기 혼자만 다친 데 없이 살아남은 뒤, 그날 밤 일어난 일의 조각들을 맞추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소녀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소녀와 함께 당신도 이상한 세계 속으로 끝없이 떨어질 테니 조심하라. - MTV의 할리우드 크러시

재기 넘치고 진지한 생각거리가 많은 호드킨의 데뷔 소설은 끝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계속되는 혼돈과 경이, 당혹감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마라 다이어》는 미스터리 독자뿐만 아니라, 음울한 판타지 소설을 찾는 독자와 호러영화 마니아, 그리고 로맨스 성향의 독자들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다. -VOYA

이 책은 고루한 연애 장면이 10대를 움직일 수 없다는 최근의 고정관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현실성 있고 멋진 인물들이 펼치는 로맨스와 초자연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을 분명히 매혹시킬 것이다. 이 책이 책꽂이에서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섬뜩하고 중독성 있는, 놀랍도록 정열적인 마라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혼돈의 세계 그 자체이다. 호드킨은 10대의 초자연적인 사랑을 자신만의 완벽한 작품 세계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 로맨틱 타임스

작가 호드킨은 첫 소설에서 감각적인 로맨스와 초자연적인 미스터리를 짝지어 한 줄거리에서 다른 줄거리로 비틀어 전개시키며 10대 독자들을 자극시킨다. 3부작의 첫 번째 책인 만큼 독자들은 마라가 제 정신인지 의심스럽게 바라볼 것이고, 노아의 의도에도 의문을 품을 것이다. 결국 독자들은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열렬히 기다리게 될 것이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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