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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 혼자 서다: 34살 영국 여성, 59일의 남극 일기
저자 / 역자 : 펠리시티 애스턴 저/하윤숙 역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4-03-27)
도 서 사 양 : / 정가 : 15,000원
 
  영국 여성 펠리시티 애스턴의 남극 일기를 담은 이 책은, 극지 여행기이기 이전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한 여성의 온전한 내면일기다. 그녀는 남극대륙에서 두 달 동안 극한의 날씨와 잔혹한 고독 속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육체적 시련만큼이나 지독한 심리적 인내의 시험장이 될 또 다른 하루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아주 먼 곳까지 나아가는 모험에 관한 이 매혹적이고 가슴 벅찬 이야기는 우리가 이를 악물고 오늘 하루 온전하게 버텨내기로 결심만 한다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서문 펠리시티의 가장 큰 두려움은 혼자가 되는 것이었다
프롤로그 혼자가 되다

제1장 한 걸음 한 걸음
제2장 주의를 기울이다
제3장 LOO-JW
제4장 마흔여섯 개
제5장 구명보트
제6장 대머리 남자들
제7장 작은 무지개들과 해무리
제8장 어둠 속에서 스키를 타다
제9장 텐트 밖으로

에필로그 여운과 그림자
 
 
 

저자 : 펠리시티 애스턴(Felicity Aston)
물리학자와 기상학자로서 정규 교육을 받은 펠리시티 애스턴은 영국 남극조사단에 과학자로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극지방을 체험했으며 그곳에서 기후와 오존을 측정하면서 3년의 시간을 보냈다. 2009년에는 최대 규모의 국제 여성 팀을 이끌고 남극점까지 900킬로미터에 달하는 스키 원정을 완수해냈다. 이 기록적인 원정에는 영연방국 출신의 여성들이 참여했는데 이들 멤버 대부분은 이전까지 한 번도 눈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펠리시티 애스턴은 총 38일이 소요된 이 원정을 기록한 책 《하얀 세계의 외침》을 2011년 서머데일 출판사에서 출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펠리시티 애스턴이 다녀온 유명한 원정으로는 영국 여성들의 그린란드 최초 횡단, 시베리아 바이칼 호 700킬로미터 겨울 횡단, 뇌 장애를 지닌 젊은이들과 함께한 아이슬란드 원정 등이 있다. 또한 자북극까지 580킬로미터 인듀어런스 레이스를 벌이는 폴라 챌린지에서 최초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완주한 바 있다.

역자 : 하윤숙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깃털》《판타스틱한 세상의 개 같은 나의 일》《블랙 라이크 미》《결혼하면 사랑일까》《트위스티드리버에서의 마지막 밤 1,2》《울프홀 1,2》《진화의 종말》《파리 탱고》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남극, 그 텅 빈 광활함 속에 혼자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영국 여성 펠리시티 애스턴의 남극 일기를 담은 이 책은, 극지 여행기이기 이전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한 여성의 온전한 내면일기다.

펠리시티 애스턴은 홀로 스키를 타고 남극대륙을 횡단하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이 역사적이고 기록적인 59일의 여정에서 그녀는 내면 깊숙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이 세상에 홀로 있는 것 같은 깊은 고독 속에서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기록했다.

남극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 더구나 혼자서, 남극대륙을 횡단하는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담대한 도전이다. 현재까지 세상에서 오직 세 사람만이 혼자 남극대륙을 횡단했다. 두 사람은 남자고 모두 노르웨이인이었다. 이제 34살의 영국 여성 펠리시티 애스턴이 세 번째가 됐다.

그녀는 남극대륙에서 두 달 동안 극한의 날씨와 잔혹한 고독 속에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육체적 시련만큼이나 지독한 심리적 인내의 시험장이 될 또 다른 하루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 안전지대를 벗어나 아주 먼 곳까지 나아가는 모험에 관한 이 매혹적이고 가슴 벅찬 이야기는 우리가 이를 악물고 오늘 하루 온전하게 버텨내기로 결심만 한다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역동적이고 가슴 벅찬 펠리시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각자의 갈림길을 마주하게 되며, 우리 역시 두려움을 넘어서서 목표까지 가는 힘을 얻게 된다. 얼음 대륙에 대한 묘사, 그리고 이 대륙이 불러일으키는 느낌에 대한 진솔한 설명은 우리 마음속의 장엄한 장소와 도전적 삶을 향한 사랑을 흔들어 깨운다. 돌아가고 싶다!”
_극지 탐험가, 앤 밴크로프트와 리브 아르네센

“기록적인 여정을 담은 용감하면서도 때로 섬뜩한 기록!”
_라눌프 핀즈

“펠리시티 애스턴, 그녀는 진정한 챔피언이자 우리 시대의 존경스러운 영웅이다.”
_유진 카스퍼스키

“펠리시티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에는 남극탐험의 스릴과 두려움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_라눌프 핀즈

“놀라운 극복의 힘과 용기, 대담함과 무모함의 소유자인 그녀에게 놀라운 경탄과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싶다.”
_조애나 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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