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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짝 우울한 날
저자 / 역자 : 이토 스바루 글,그림/박의령 역
발 행 일 자 : 한스미디어 (2014-08-24)
도 서 사 양 : / 정가 : 11,000원
 
  예민한 고민녀의 솔직담백한 고백과 성장 과정이 담긴 코믹 에세이

이토 스바루의 데뷔작 『오늘도 살짝 우울한 날』은 어린 시절부터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며 살아온 여대생 사토 히나(히짱)의 대학 생활을 4컷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사람과 대화할 때 조금이라도 조용해지면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건 없나? 내 얘기가 재미없나?”라고 고민하거나, 헛기침을 하는 사람을 볼 때면 “내가 뭔가 방해한 건 아닌가?” 생각하는 소심한 성격의 주인공이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하는 일상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대학 생활과 짧은 연애, 취업 활동을 거치며 자신의 성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떻게든 바꿔보려는 주인공의 노력은 코믹한 상황을 자주 연출한다. 병적일 정도로 소심한 자의식 때문에 피해망상과 자기혐오의 나락에 빠졌던 주인공이 자신의 약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은 일본의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지나치게 남을 신경 쓰는 성격 때문에 사는 동안 한번쯤 고민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군분투하는 히짱의 귀여운 몸부림에 응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목차
첫 인사
인물 소개
제1장. 〈일상〉 오늘도 아침부터 우울해요
제2장. 〈연애〉 연애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3장. 〈취업〉 사회에 나갈 자신이 없어요
마치는 말
 
 
 

글,그림 : 이토 스바루(伊東素晴)
1990년 미야기 현 구로카와 군에서 태어났다. 제22회 코믹에세이 프티대상에서 B상을 수상했다. 좋아하는 말은 ‘기분 풀어’, 좋아하는 음식은 츠키미 우동이다.

역자 : 박의령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여러 잡지에서 일했다. 현재 데이즈드앤컨퓨즈드 코리아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사는 게 피곤해요!
사소한 일들로 늘 상처받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예민한 고민녀의 솔직담백한 고백과 성장 과정이 담긴 코믹 에세이

인간관계에 조금 서투른 20대 초반의 여자아이가 경험하는 대학생활, 독립생활, 연애와 취업 활동. 일상의 크고 작은 일에 상처 받고, 실망하고, 고민하는 그녀의 모습은 안쓰럽지만 귀여운 면도 있다. 들여다볼수록 허점투성이에 지적하고 싶어 근질거리게 만드는, 우리 주변 어디엔가 있을 법한 소심쟁이 여자아이와 만나보자.

이토 스바루의 데뷔작 『오늘도 살짝 우울한 날』은 어린 시절부터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며 살아온 여대생 사토 히나(히짱)의 대학 생활을 4컷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사람과 대화할 때 조금이라도 조용해지면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건 없나? 내 얘기가 재미없나?”라고 고민하거나, 헛기침을 하는 사람을 볼 때면 “내가 뭔가 방해한 건 아닌가?” 생각하는 소심한 성격의 주인공이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하는 일상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대학 생활과 짧은 연애, 취업 활동을 거치며 자신의 성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떻게든 바꿔보려는 주인공의 노력은 코믹한 상황을 자주 연출한다. 병적일 정도로 소심한 자의식 때문에 피해망상과 자기혐오의 나락에 빠졌던 주인공이 자신의 약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공존하며 살아가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은 일본의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지나치게 남을 신경 쓰는 성격 때문에 사는 동안 한번쯤 고민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군분투하는 히짱의 귀여운 몸부림에 응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린 이 만화로 제22회 코믹에세이 프티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저자는 히짱의 새로운 도전을 다룬 후속편을 웹에 연재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인을 너무 신경 쓰는 섬세한 분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 dagusuke
“인간을 관찰하는 관점이 매우 재미있고,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 saorin
“나도 주인공처럼 자신의 약점이나 사는 괴로움과 공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멘붕동화
“살기 괴로운 사람에게 다가가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살며시 다독여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 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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